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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4 class="subheading">박수홍 부친이 폭로한 박수홍 사생활의 실체는?</h4>
		
		<article  id="article-view-content-div" class="article-veiw-body view-page" itemprop="articleBody">

			<p>박수홍의 아버지가 박수홍의 확인되지 않은 과거까지 폭로하며 분통을 터뜨리며 이목이 집중됐습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6815 float-center" data-idxno="1681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00px"><div class="IMGFLOATING" style="position:relative;">
<img alt="박수홍 부모" src="https://cdn.onepicknews.co.kr/news/photo/202310/7884_16815_1423.jpg" ></div>
<figcaption>박수홍 부친(왼), 박수홍(오른)</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2023년 10월 13일, 박수홍 큰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8차 공판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 심리로 열렸습니다.</p>

<p>큰형 박 모 씨와 형수 이 모 씨가 피고인석에 앉았고, 박수홍 부친 박 모 씨와 모친 지 모 씨가 증인으로 나섰습니다. 박수홍은 참석하지 않아 가족의 재회는 이뤄지지않았습니다.</p>

<p>박수홍의 부친은 큰형 측에 서 있는 가운데, 모친의 입장에도 이목이 집중됐는데, 박수홍 모친은 과거 SBS 예능 &#39;미운 우리 새끼&#39;에 출연하면서 대중 앞에 얼굴을 알린 인물이기도 합니다.</p>

<p>이날 먼저 증인석에 앉은 박수홍의 부친은 32년 간 박수홍의 살림살이부터 뒷바라지까지 모두 떠맡아 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p>

<div id="tem-type-2">
<p>박수홍 부친이 폭로한 박수홍 사생활의 실체는?</p>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6816 float-center" data-idxno="1681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43px"><div class="IMGFLOATING" style="position:relative;">
<img alt="박수홍과 부친 / 사진 = SBS 미우새" src="https://cdn.onepicknews.co.kr/news/photo/202310/7884_16816_1639.jpg" ></div>
<figcaption>박수홍과 부친 / 사진 = SBS 미우새</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박수홍의 부친은 &quot;박수홍은 여자를 너무 좋아한다. 내가 아는 것만 6명이고, 젊은 남녀가 만나면 아기가 생기는데 그걸 형과 형수에게 처리해달라고 했다&quot;는 폭로를했습니다.</p>

<p>이어 &quot;그러다가 지금와서 연애 못했다고 하고. 마지막에 임신한 것도 형이 처리해준 것&quot;이라며 &quot;박수홍이 클럽에 돌아다니는 것 대한민국이 다 안다. 그런데도 형을 이렇게 만드는데, 이렇게 억울할 수 있나&quot;고 주장했습니다.</p>

<p>또한 &quot;핍박 받으면서 자기를 위해 돈을 모아줬는데 빨대라고 하냐&quot;면서 &quot;김다예와 박수홍의 변호사는 방송을 하지 마라&quot;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며 실제 부자지간이 맞나 싶을 정도의 폭로를 이어갔습니다.</p>

<p>이어 &quot;박수홍은 나를 보고 인사도 안 하고, 큰 아들은 수갑 차고 있는데 화가 안 나겠냐&quot;면서 &quot;그래서 정강이를 찼더니 병원에 가서 아버지를 폭력범으로 만들었다&quot;라며 본인이 과거 박수홍의 정강이를 차 논란이 됐던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p>

<p>마지막으로 박수홍 부친은 &quot;내가 85살, 아내가 83살이다. 박수홍 집에 매일 청소하러 가고, 조카까지 가서 청소했다&quot;면서 &quot;그런데 매스컴에 아버지 어머니를 빨대, 흡혈귀라 하니 환장하겠다&quot;고 말했습니다.</p>

<p>한편 박수홍 큰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회삿돈 및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 총 61억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큰형 측은 변호사 선임 비용 1500만 원, 2200만 원을 사용한 혐의만 인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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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cle>
		
		<article class="writer">
			<em class="name">
				<span class="show-for-sr">기자명</span>
				원픽뉴스				<a rel="menu" onclick="articleMail('7884')">admin@onepicknews.co.kr</a>
			</em>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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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의 아버지가 박수홍의 확인되지 않은 과거까지 폭로하며 분통을 터뜨리며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2023년 10월 13일, 박수홍 큰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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