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이 이래도 돼?"... 오마이걸 미미, 파격적인 비키니 입고 군살 없는 뒷태 '과시'

하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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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미미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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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군살없이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로 남심을 흔들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는 휴양지로 떠나 평화로운 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는데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로 팬들 사이에서 "걸그룹인데 이래도 돼?" 반응이 나올 정도로 섹시한 몸매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미미는 2015년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뿅뿅 지구 오락실 2'에 출연하며 통통 튀는 매력으로 팬뿐만 아니라 대중까지 사로잡으며 전성기를 맞이해 큰사랑을 받고 있다.

 

미미, 걸그룹답지 않은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9일 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미는 붉은색 계열의 다채로운 스트라이프 무늬가 강조된 비키니로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고 휴양지에서 뜨거운 햇살을 만끽하며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미미는 진주 목걸이를 레이어드 하는 센스를 발휘해, 남다른 패션감각을 자랑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미미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수수한 얼굴과 상반되게 비키니로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미미는 비키니에도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건강미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미미는 물안경을 목에 걸어 귀여움을 배가시키며 휴가를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비키니와 함께 민트색 반바지를 입은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미미의 싱그러운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미는 특유의 건강미 때문에 더 보기 좋음", "너무 섹시해요 언니", "너무 섹시해! 가리자!" "행복해 보여서 너무 다행이다. 그렇지만 담요 덮고 있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미는 1995년생으로 2015년 그룹 오마이걸의 래퍼로 데뷔했다. 오마이걸은  'Dun Dun Dance', '살짝 설렜어', '불꽃놀이', '다섯번째 계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정상 걸그룹으로 발돋움했다. 오마이걸은 지난해 데뷔 8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앨범 'Miracle', 미니 9집 'Golden Hourglass'를 발매했다. 이 외에도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 오락실 2',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 4',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등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털털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하이뉴스=김아중 기자]

 

김아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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