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이 뜨거운 여름을 맞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애린은 지난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나의 첫 여름은 오늘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애린은 큐빅이 박힌 화려한 수영복을 입고 모델 못지않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볼륨감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구릿빛 피부는 이유애린의 건강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9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한 이유애린은 2016년 팀을 떠난 후에도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전 멤버 민하의 결혼식에 참석하여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으며,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출연해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이번 사진 공개로 이유애린은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민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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